친구 부인의 친구를 출장때 만나는데

비능력자 23.***.160.101

젊어서 좀 놀아보시지 못한 분들이 이런 말 합디다.
정말 젊어서 잘 놀았던 분들은 오히려 가정이 최고다라는 것을 깨닫고 의오로 백의천사로 가정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동서양을 막론한 인간의 본성입니다.
갈때까지 다 가봐서 여자의 외모나 이런 것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기때문이라고 한 제비분이 재미있게 말씀하셨고 실제로 그분 아주 성실하게 잘 삽니다.
능력자님의 비능력 구라를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