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부인의 친구를 출장때 만나는데

GG 50.***.53.74

당신 와이푸 너무 불쌍해서 눙물이.. ㅜㅜ 님같은 것도 남편이라고 자기 사고 싶은거 먹고싶은거 아껴가면서 뒷바라지하고 애들키우면서 개고생할텐데.. 아.. 그분께서 깨닫고 그 지옥에서 벗어나길 기원해봅니다… 아 너무 불쌍하고 딱해서 제 마음이 다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