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부인의 친구를 출장때 만나는데

하하 174.***.106.156

이런 곳에 질문을 올리고 바람을 필려고 하는 걸 보니, 엄청 조심스러운 사람이겠네요.
저는 바람 못피운다에 50센트 겁니다. ㅎㅎㅎ

부인이랑은 소원하고, 관계는 하고 싶고, 성매매는 무섭고, 그럼, 남은 선택 하나는
썸타서 바람 피는 것만 남죠.

여러 옵션 중에서 그나마 위험도가 가장 낮겠죠?
굿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