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부인의 친구를 출장때 만나는데

조언 70.***.4.255

쌓는것은 어렵지만 무너지는것은 한순간입니다.
아이와 아내, 부모님, 처가, 친척들 그리고 친구들, 지인들 얼굴을 떠올려보세요.
그 여성분도 정상으로 보이진 않는군요.
남에게 안들키고 지낸다하더라도 결국 님은 현지처 하나만든 꼴밖에 더 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