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생각을 해보세요. 본인이 능력이 있음 정말 능력이 있음 한국에서 따라 옵니다.
하지만 본인이 능력이 어정쩡하면 한국에서 그 리스크를 갖고 오는 것은 어렵지 않겠어요?
제가 아는 선배도 님과 비슷한 경우인데요.
거의 몇 번 보고 결혼했는데, 지금 아기까지 있지만 형수가 적응 못한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한국 돌아갈지 고민한다고 생각하는데, 문제는 나이가 40이 넘으면 한국에선 정말 능력이 있어야 잡을 찾습니다. 박사 + 미국 좋은 회사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