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젊은축에 속하지만 요즘 가관도 아니에요.
완전 개념 상실에 돈이면 최고.
그런 가정의 공통점이 남편들이 머슴처럼 굽실거리면서 살고있고, 여자들이 방방뛰면서 안하무인.
그러니 아이들은 점점 띨벙해지고 성적만 좋은 지아비같은 머슴이 됨.
언제나 리더는 결국 그런 또라이 무개념과는 다른 사람들이 되는 것아닐까요?
한국요즘 보면 가관이에요.
도덕도 없고 불륜도 넘치고 돈이면 다되고 나랏돈 못먹느면 바보고 원글님이 본 기본상식이 안통하는 젊은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결국에는 그런 인간들 언제한번 큰 코 다칠겁니다. 그러데 그런 무개념 인간들이 90% 이상 기독교인들.
저도 기독교인 이지만 요즘 교회에 가면 원글님이 언급한 사람들 교회에 넘칩니다. 아주 스트레스 받고 참 횡당할때도 많습니다. 종교가 그 빛을 잃으니 한낯 기복신앙으로 전락하고 나말고는 다른 사람은 상관않는 클럽보다 못한 신앙이 되었어요.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아무도 모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