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나본 미국에 사시는 여자분들

75.***.84.13

일단 어찌될지 불투명한 결혼보다 직장이 더 시큐리티가 확실하니까 그러겠죠. 결혼하고 나서 님이 직장문제로 이사가야 할때도 그런 여자가 선뜻 직장포기하고 남편따라 이사할까요?

한국에서
나이어리고, 직장에 별로 취미없거나 유학에 관심있는 여자들 공수하는게 쉬울거 같은데…
님도 미국에 있는 여자가 영어나 적응면에서 한국공수 여자보다 덜 노력해도 될지 모른다는 이기적 생각을 하실수도 있는데…한국에서 오는 여자가 여러면에서 나을수 있어요…정말 여자를 원한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