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f

글쓴이 124.***.163.16

아 죄송할꺼 까진 없구요.
그냥 답답하네요. 미국에서 이래저래 힘든 일 많았어도 제 자신을 찾아가면서 살 수 있어서 만족했고 행복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