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할께요..

알고싶다. 99.***.244.229

읽고보니..너무 명쾌하네요..
조카가 연락을 한게 아니고…시어머님이 전화한거였거든요..
시어머님이 우리 거기서 자도 되냐고… 잘곳있냐구 물으셔서…거절이 잘 안됐거든요..
잘못 들으시면 시부모님도 안된다고 이해할것 같아서요..
조카한테 연락을 저희가 해야겠네요…호텔가서 자라고…그집 식구들은 ..우리집엔 잘곳 없으니..
미국에 왓으니..알아서 관광 잘하다가 가라고…
너무 명쾌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