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어른이 있는 사회

173.***.145.159

몸무게가 100 파운드가 넘는 험상궂은 불독 타입의 개를 끌고 다니면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놀라기라도 하면 개주인은 웃으면서 우리 귀영운 강아지 이러고 하는거 보면 저런 개같은 새끼가 하는 욕이 절로 나옵니다.

자기 집도 아니고 남의 집 Front yard 잔디밭앞 Side walk에 개똥을 남산만큼 싸는걸 지켜보면서 흐뭇하게 웃고 치우지도 않고 지나가는 옆집 도사견 주인을 보면 확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덩치큰 개를 키우는 년놈들이 개하고 붙어서 섹스하다 들키는 경우가 많아 계속 뉴스 거리가 되는걸 보면 이건 개를 사랑하는게 아니라 마치 노예를 하나 부리듯이 또는 성적 욕망을 채우려고 말못하는 짐승을 상대하는 말세기적 세태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