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해버렸음….

ㅇㅇ 128.***.220.185

저랑 비슷한 경우셨는데 많이 노력해서 상황을 개선시키신 분 같네요.
저는 지난 7~8년간 아무도 안 만나고 지내서 더더욱 힘드네요.

차였지만 고백이라도 한 건 그나마 어장관리라도 당해서 자주 만나다보니 제가 착각해서 했다지만
아는 사람도 없고 만나는 사람도 없고 새로운 사람 만나는 게 참 어렵게만 느껴지네요..

그나저나 We bought a zoo 봤어요.
영화는 그냥 평범한데 그 대사는 정말 맞는 말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