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도 그점을 유의하고 최대한 cool 하지만 나이스하게 대합니다. 물론이지요. 제가 조바심내는 걸 들키는 순간 전 저의 순수한 마음까지도 보여줄 기회를 잃어버릴거니까요. 저는 그녀에게 아직 2번부류에 속할지도 모르고 저도 그녀를 2년가까이 지켜보고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거니까요. 하지만 조금씩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cool하게 말입니다. 섭부른 여자가 아니고 선생님 가정에서 태어나고 자란 애라 좀 조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