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와이프랑 같네요.
애하나 보면서 모 그렇게 죽는다고.. 피곤하다고 하면서 대부분의 시간을 모바일 게임과 드라마 그리고 쇼핑… 제가영화좀 틀면 애교육에 않좋다면서 막장 드라마는 집안떠나가도록 틀어놓고봄. 그리고 애를 쇼핑몰에서 몇번을 잃어버렷는지… 그래서 뭐라하면 오빠나 잘해….
몇일전 장모랑 카톡하느거 봣는데, 저를 “쓰레기” 라 부르더군요. 그래서 이럴수 잇냐 자기 핸펀 맘대로 본다고 애 데리고 짐 다싸서 시댁으로 갔음. 장모는 애가 미국에서 성장해서 그래..” 라고만 함.
이러고 살아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