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한인업체에서 제일커도 규모는 여전히 작조..
직원 규모 50여명 정도 될듯하네요.
어차피 CKP역시 소규모 업체상대하기때문에 인컴이 미국기업처럼 많지않고, 한정된 인컴으로 파트너 수익 분배하고
밑에 스탭에게떨어지는건 일반 한인 회계사무실 정도보다 조금 나은 정도에요.
그래도 이쪽은 LA소규모 CPA사무실보단 많이 주는걸로 알아요.
그런데 제생각에는 Big4또한 박봉이라서 CKP사람들 마인드자체가 다 그렇게 받는거야 라는 생각이 강한거 같아요.
물론 Big4의 베네핏은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좋지만… CKP뿐만아니라 많은 한인기업들의 숙제라고 봅니다.
직원들에게 좋은 베네핏을 제공할수 있도록 오너의 마인드도 바뀌어야겠고, 그만큼 회사자체도 커지면 나아지겠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