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팅은 힘들어

좋아하는게 아니라 몸을 노린것 임. 72.***.135.87

그 남자 하는 행동보니깐, 한번 같이 잠 자고 나면, 원글님을 떠날 것 같은 그런 남자인 것 같습니다. 원글님을 좋아하는 것 같아 보이지도 않고, 어떻게 한번 해볼까 했는데, 확 안 넘어오니깐, 다른 사람 찾아서 떠난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