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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 75.***.77.88

원글과 댓글들, 넘 재밌네요.

뭐니뭐니해도, 증말 이기적이고 돈만은 남자만 밝히는 여자들도 조심해야죠.
근데, 그 남자도 참…불쌍허네. 비빌데가 없어서 여자한테 비빌 생각을…그냥 혼자사는게 낫지 ㅉㅉ

당뇨나 암 같은 거 였나요?

그런거 보면, 형이 간염걸린것도 알고, 반대하는 친정부모 설득해서, 빚엄청 많은거 갚아주면서까지 시집온 형수같은 사람은 정말 귀한 여자야…요즘 세상에. 하긴 벌써 20여년이 벌써 되어가네…

근데, 이글 제목이 완전 맛있는 미끼였어. 구린네 나는것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