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Singles . . Name * Password * Email BK 분이 제대로 지목은 해주셨는데 원글 역시 이해가는 내용이네요. 제 주변에서 배우자 잘못만나셔서 정말 똥 밟으셨다 합니다. 뭐 당연히 서로에 무거운 짐이 있으면 들어주고 도움 주는게 맞기는 하나.... 만약 처음부터 엄청난 양의 짐이 있고 그리고 시작을 한다면 과연 얼마나 감당하실수 있겠습니까? 결혼은 현실적이다라고 다들 말하시는데 아직 저도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충분히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