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한 결혼생활을

75.***.77.88

댓글은 님께 달렸지만, 님께 하는 말은 아니었고, 그리고 더더욱 훈계는 아니고,

다만, 기독교의 구원이라는게 종교적으로 바르게 살아서 얻어지는건 아니라는걸 분명히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종교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사람이 많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