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한 결혼생활을

같은처지 173.***.122.168

제가 20년간 교회를 떠났던 이유중의 하나가 그런 사람들을 보면서
“저런 사람들이 가는 천국이라면 차라리 그냥 내 나름대로 양심 지키고 선하게 살다가 지옥가련다.” 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 또 안 좋은 예를 보이고 있군요. 죄송합니다.
그런데 저도 너무 답답해서 그러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