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한 결혼생활을

hananim 153.***.1.52

딴질은 아닌데 ‘하나님’은 얼마나 부러운 존재인지 상상이 가지 않네요
>하나님은 궁극적으로는 이혼과는 무관합니다
나쁘고 힘든일과는 무관하며
>생명의 하나님입니다
좋은 일로만 감사를 받는

존재는 세상에 하나님밖에 없군요. 그래서 기독-비기독사이에선 말이 통하지 않고, 그래서 종교와 정치는 분리해야하는거 같습니다. 정치란게 기독 비기독이 함께 사는 사회를 다스리는 시스템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