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한 결혼생활을

같은처지 173.***.57.254

말씀 감사합니다. 전 저를 연단시키려고 하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아내가 힘든것도 사실인데 그 힘든 이유가
시부모가 모기지 갚는데 보테라고 몇만불을 줘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말 한마디는 커녕
빌딩 같은 거 한채 살 돈 줘서 자식들 편하게 살게해줘야지 그것도 안해주냐고 불평하면서
그래서 힘든 것은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