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Couples 저 밑에 남편이 쓴거같아 제입장 듣고도 제가 니쁜건지 알고싶네요 저 밑에 남편이 쓴거같아 제입장 듣고도 제가 니쁜건지 알고싶네요 Name * Password * Email 남편분은 원글님이 토닥이고 감싸주는 방법을 모르는 분입니다. 오히려 그럴수록 더 밀어내고 거칠게 대하져.. 남편분이 받고 자라온 사랑이 그런겁니다. 남편분에겐 원글님 아이까지 결혼이라는 굴레가 짐이고 버거운겁니다. 안타깝지만... 원글님이 바라는 사랑 지금 남편분의 내면에선 불가능합니다. 남편을 불쌍히 여기세요.. 사랑을 받는것도 주는것도 모르고 밀어내고 혼자 이길바라는 연약하고 아픈 사람입니다. 원글님또한 내면이 아프신 분입니다. 남편의 사랑과 보살핌으로 원글님은 회복받길 원하지만... 지금 이 상태로는 어렵습니다. 차라리.. 잠시 떨어져 지내 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기 자신의 원글님 자신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 보시고 지금의 남편분의 내면을 헤아려 보시고 지금 결혼관계 깊이 차근차근 되짚어 보세요. 이혼만이 모든걸 해결해주지 않습니다. 이혼이랑 종이에 도장찍고 갈라서면 그만이 아닙니다. 아이까지 있으시고.. 이혼이란 나의 살점을 뜻어내는것보다 더 깊고 아픈 고통과 상처를 남기게 됩니다. 살점은 보이지나하지... 영혼이 반으로 뜻어져 나가 깊은 상처와 데미지를 줍니다. 본인자신만이 아닌 아이에게도 동일합니다. 조심스럽게 조언합니다. 원글님 예수님을 믿으십니까?? 원글님의 부모님의 이혼의 상처 그로인한 아픔 외곡된 사랑. 관계의 문제.. 삶의 문제.. 원글님 혼자 자신의 힘으로 해결 안됩니다. 왜냐면.. 인간은 인간을 만드신 창조주가 있고 그분과 다시 만나야 인간이 가진 문제 해결받을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인간을 만드신 분이 인간의 문제의 해결 열쇠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그 열쇠가 예수님 입니다. 예수님을 내 영혼에 삶에 문제에 전 인격적인 전체 통털어 나를 인도하고 다스리도 구원하실 구세주 이심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여 예수님을 나의 마음으로 받아들여 보십시오. 아무것도 아닐것같고 엉뚱한 소리 같다 여겨지실지 모르겠지만, 원글님 맘으로 받아들이신다면 예수님은 원글님 마음에 오셔서 원글님 일생에 최고의 인도자로 도우시고 최고의 사랑을 알게 해주십니다. 그 무엇보다 원글님이 바라는 사랑 기대... 넘치도록 채워주실수 있는분 오직 예수님 뿐입니다. 원글님... 예수님 앞에 나아가 보십시오... 원글님 사랑받고 또 받고 받아도 모자랄마큼 귀한 분이십니다. 사람을 통해 채워지는 사랑이 아닌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사랑으로 충분히 채워지는 사랑을 아실수 있게됩니다. 인생에 참 행복 사람으로 못채웁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