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행복하시나요?

ㅍㅍ 99.***.192.95

글쎄요. 남의 떡이 커보이는 심리일 수도 있겠지만,

미국에 이민와서 먹고살기도 쉽지 않은데,

여자가 할 수 있는 일들도 남편이 다해줘야 한다면 피곤한 삶이 되겠지요.

적어도 제가 본 2세 한국여들은 그래도 스스로 할 수 있는일이 훨씬 더 많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