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는 친구들에게 모두 이야기 합니다 비행기 표 끊을 돈 있으면 무조건 오라고
우선 주변 친구들 잘나가고 학벌에 어쩌고 해도 집안에 돈이 넘쳐서 즐기고 사는 사람이 아니라면
노동에 대한 평가가 미국에 비해서 형편없게 낮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이에 대한 차별 그리고 불안정한 정치에 이어지는 노후 불안정
대기업의 횡포와 발마추어 함께 나아가는 물가 상승 그러나 점점 불안정해지는 시스템
뭐 여기까지 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글쎄요 모든 상황에 따라 다르고 결과도 다르겠지만
여기서는 적어도 노력한만큼 받고 노력한만큼 즐길 수 있는것 같습니다
참고로 불체 신분/유학생 신분/영주권/ 시민권 모두 한번씩 가지고 있어봤습니다
모든 시간에 후회도 없고 행복했었던것 같네요 그리고 같은 나이의 한국에 계신 주변 분들은
정작 저를 부러워 하더라구요 자기들은 통장에 나보다 돈 10배나 많으면서 (쓰지도 못할돈)
참고로 한마디만 더 하자면 한국에 저축 문화 좋다면 좋을 수 있지만 내 돈 열심히 안쓰고 벌어서
대기업 먹여살려주시는거…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벌고 쓰고 즐기고 ~ 팡팡 잘 돌아가는 사회가 되면좋겠네요 한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