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하죠?

요점 70.***.248.46

그래요… 요즘 세상에 이혼해볼수도 있고.. 아이도 있을수도 있죠. 그런데 1년 6개월 동안 이런 사실을 모르고 사겼으니 남자분의 충격 충분히 이해합니다. 특히 결혼까지 생각하는 관계인데. 윗 분들은 요점을 잘 이해 못하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