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Couples . . Home Forums Talk Couples . EditDelete 저는 218.***.115.237 2014-09-0717:55:52 사람마다 입장과 생각이 다르겠지만 제 아내가 그런 배신을 때렸다면, (아무리 섹스리스 였어도) 깨끗하게 정리 하겠습니다. 최대한 냉정하게 빨리 더 이상의 살의를 느끼기 전에. 차후의 걱정은 그때 또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아직 남은 인생 긴데 그런 여자를 어찌 곁에서 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