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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18.***.115.237

사람마다 입장과 생각이 다르겠지만
제 아내가 그런 배신을 때렸다면, (아무리 섹스리스 였어도)
깨끗하게 정리 하겠습니다.
최대한 냉정하게 빨리 더 이상의 살의를 느끼기 전에.
차후의 걱정은 그때 또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아직 남은 인생 긴데 그런 여자를 어찌 곁에서 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