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좀 틀어서 위로 올라가 주세요 –> 영어로?

홀푸드 174.***.235.34

저도 사람인데요. 굉장히 발끈(?)했죠. 어제 댓글을 보구요.
빈정거리는 글은 잘 쓰는 사람 같았어요.

사회 생활을 20년 가까이 하고, 한국, 미국, 여러 나라 엔지니어들과
일하다 보니, 상대할 사람과 상대하지 말아야 할 사람들이 보이네요 ^^

제가 좀 답답하게 느끼는 것은, 한글 사이트에 와서 영어로 댓글 다는 사람들 입니다.
옛날 도스 시절도 아니고, 제어판에 가서 얼마든지 한글 키보드를 추가하면 될텐데..
굳이..영어로 댓글 다는 사람들…

그냥…상종하지 말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