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Couples . . Name * Password * Email 참, 뭐라 할말이 없는 상황이군요. 답답하시겠습니다. 아내분과 가정을 유지하길 원하시니, 아내분과 결국은 이야기를 해야합니다. 제가 조언드리기는 그 전에, 그 상대방과 만나서 담판을 짓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그 사람과 아내의 어떤 감정으로 만나는 것인지 확인해야겠지요. 그냥 성적인 상대인지 아니면 이혼을 불사할 수 있는 사이인지 말입니다. 분명하고 확실한 경고가 필요하고요. 섣부른 위협은 님이 오히려 궁지에 몰릴 수도 있게되니 자제하셔야하고요. 차후 조치를 할 수 있는 증거등 또한 확보하셔야 합니다. 그 상대방의 가정상황등도 아시면 많이 도움이 되겠지요. 아내 분과 담판을 지으셔야하고요. 아내분이던, 그 사람이던, 하나는 직장을 떠나게끔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혼전문 변호사에게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