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들이 공식 요청을 할 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홀푸드 63.***.108.161

위에서 말씀하신 문장, 한국말로도 “나는 그들의 공식 요청을 기다리겠습니다” 이죠.
제가 말하고 싶은 의도는, “나는 그들이 공식 요청을 할 때까지 (의미: 공식 요청을 만들기를) 기다리겠다”

한국어로 ~할 때까지, 를 영어로 이렇게도 표현한다는 것이죠.
왜냐하면, 한국어로 “~ 할 때까지” 가, 항상 “까지” 의 시간 의미만 나타내는게 아니라,
위와 같이 동작/행위에 의미도 갖고 있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