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러데이 나잇 후기..

지나가다2 192.***.24.69

지나가다 글씁니다….

남애기가 아닌거 같아서….
저도 생각해보니 오랬동안 혼자 지내왔나 싶네요.
가족은 있지만 다들 떨어져 살고 저도 시골에서 살고 있습니다만…..
혼자도 가끔 좋기는 한데 그 외로움이라는게 힘들긴 하더라구요.
특히 지금 막 30이 넘었는데 많이 와닫습니다. 다들 좋은 짝 만나서 행복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