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미팅 하나 캔슬되고
워킹유에스에서 눈팅중인데..
글 잘쓰시네요.. 더불어..
남의 이야기가 아닌듯 하니 공감대도!
한동안 다운타운 콘도에 살았습니다.
매일 저녁을 해피아워로 먹었고
적지않은 시애틀 다운타운
식당들은 많이 가본듯 합니다.
공짜 술도 사주고
얻어 먹기도 했지만..
“인연”은 참 힘들더라구요.
아마도 사람 만나기에는
학교. 직장. 친구소개..
이런게 최고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온라인이 대세라고들 하지만..
감히 도전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면
저도 아직 멀엇나봅니다.
사람이 바뀌는 것은
어두운 방안에서 방문을 여는 것과 같으니
좋은 시도가 잇기를 기원해봅니다.
길지 않은 인생입니다.
더불어 더 짧은 청춘이라합니다.
즐겁게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