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Couples 제가 소심한거죠? 제가 소심한거죠? Name * Password * Email 아내분이 워낙 성격이 밝으신면도 있으시지만..님께서 연하다 보니 너무 편하게 생각하는것도 있다고 봅니다. 하루 날 잡아서 아내에게 싫은 감정 이야기 하시구요... 교회가시면 그분들에게도 되도록이면 다 있는 자리에서 내 아내에게 존칭을 써줬으면 좋겠다고 기분 안나쁘게 하지만 조금 강하게 이야기하시면 그 당시에는 서로 얼굴붉어지더라도 바로 고쳐지리라 봅니다. 님이 소심한게 아니라 아내분과 또한 그분들이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