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고 나니 이젠 내가 만만해 보이는 모양.

지나가는 208.***.233.180

그냥 지나가는 개가 짖었다고 생각하세요.
그 여자가 나를 만만하게 보나.. 이런거 민감하게 받아 들이지 마시고..
그냥 지금 만나는 여자가 있어서.. 곤란하겠다고 이야기 하시고..

그래도 더 피곤하게 하면.. 지금 만나고 있는 여자하고 잘 안되는 연락주겠다고 하세요.
지나가는 개가 짖고 간다고.. 사사건건 반응하고 살면 피곤하잖아요.. 그냥 가볍게 무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