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게도 원글님의 나이와 미모를 알 수 없으나 “님을 사랑해서 무슨 일이 있어도 너하나 잘 먹여살릴께 내 몸이 부숴지는 한이 있어도” 하는 남자는 못 만날 것으로 생각이 드니 포기하시고요. 즉 흡입력이 있는 절대적인 매력이 없으신 분 입니다.
그렇다고 님보다 능력이 있는 남자의 경우 원글님을 절대 선택하지 않지요. 이쁘그 된장기 있는 살림잘할 여자만 찾습니다.
그 나마 꼬이는 남자라도 앞으로 별 다르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른 분들 말씀대로 남자의 인성을 대충 보시고 사고 칠 것 같지않고 바람기 있는 편이 아니면 큰 아들 기른다 생각하고 달래서 직장 다니게 하고 결혼하시면 되겠습니다. 님은 님 커리어에 신경을 쓰셔서 외조 받으셔서 승승장구하세요.
미국 잘 난 여자들 남편들 평범남이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