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에서의 이혼

또 다시 오실 줄 모르지만 172.***.242.207

전 3아이 엄마인데요.. 원글님은 좋은 신 분 같아요..
그렇게 노력하시다보면 와이프도 우리 신랑이 최고다하는 때가 올거예요… 지금은 다들 서툴어서 그렇지만 서로 조금씩 양보하다 보면 어느날 아 이게 행복이구나 하는 순간이 옵니다..^^
아이 양육책 찾아서 부부가 같이 보는것 추천드려요..
분명 원글님은 하실 수 있는 분 같아요..^^

위에 몇 입에 걸레 단 지진아 남자들 때문에 여자들이 힘들다 .. 죽겠다 .. 살기싫다 하는거임.. 제발 그런 사람은 결혼도 하지말길.. 누구 집 귀한 자식 데려다 고생시키지 말고.. 인생 쭉 혼자 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