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인종차별 얘기가 나와서 그러는데… 호텔 방 잡을 시

직장 75.***.149.58

미국 산지 15년이 되어가지만 한번도 호텔에서 말씀하신일을 당한적이 없네요. 방에 불이 꺼져있어도 예약이 되어 있는 방일 경우가 많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비행기 늦게 도착해서 호텔 체크인 늦게 하기도 합니다. 요즘은 스마트폰도 있으니 정 그러시면 바로 호텔 앞에서 예약하시고 체크인 하셔도 될 것 같네요. 하지만 호텔은 특성상 차별하고 그러는것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특정 지역이 거론되어서 이야기인데, 미네소타는 미국에서도 차별이 별로 없는 지역중의 하나입니다. 미네소타에서 차별을 이야기 하시는분들은 아마 중부나 남부 어느곳에서도 살기 힘드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