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새댁의 주저리

emsaying 184.***.56.78

정말 한국사람들은 남 평가하는거 너무 좋아하는거 같아요
제가 알기론 주재원 와이프는 일 못하는걸로 알고있어요 저희 부장님 사모님도 그랬고요
그냥 끼리끼리 놀다보니 자기들이 잘난지 알고 남 무시하는거 같아요 너무 상처 받지 마세요
능력있어서 나가서 일할수 있는거 자체가 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