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새댁의 주저리

bk 198.***.193.154

꼭 미국에 있는 한인들은 남을 잘 평가하는것 같습니다.
평가라기보다는 비평하는게 대부분이지만..
한국에서 잘 알지도 못하는사람들이 당신네 남편은 어쩌구 저쩌구 오지랖떨면
바로 귀쌰대기 날라가는데 말이죠. 아직도 쌍팔년도 마인드에서 헤어나오지못하는
인간들이 좀 많은것 같습니다.

어짜피 친하게 지낼 부류도 아니잖아요. 그냥 씹는게 상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