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에서의 이혼

저보다낫네요 97.***.137.201

맞고 산다고 하셔서..아..나 보다 더 불쌍하네..그랬는데..
부모님 용돈 드리는 문제로 싸울 걱정하신다니…

저는 아예 말도 못 꺼내는데요..생 ㅈ ㄹ 을 할게 뻔하니까요.
그래서, 일부러 부모님 용돈을 몰래 많이 드렸습니다. ㅋㅋ

회사에서 차량 유지비가 현금으로 나왔거든요 ㅋㅋ
그거 받아서 다 드렸죠.

생 ㅈ ㄹ 하는 며느리 데리고 온 죄입니다..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