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새댁의 주저리

감사합니다 207.***.200.57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남들 생각 크게 신경쓰고 사는 편은 아닌데
어제 퇴근하고 한인마트 장보러갔다가
마주친 한인아주머니에게 “남편보고 더 잘 벌어오라고 그래, 여자는 집에있어야되는거야” 라는
별 이상한 오지랖을 떨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