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희생자 합동분향소… 끝없는 조문행렬

123123 75.***.94.33

동감합니다..

태풍 매미때 연극관람하실 정도로 예술을 사랑하셨던 고 노무현 대통령님..
그리고, 장병들 죽었을때 그깟 군인 몇명 죽은게 대수냐며 일본으로 월드컵 관람가신 국제외교의 산실 다이쥬 센세(고 김대중 대통령님)…..

그때는 대통령따라서 국민들도 나몰라라 했었죠… 지금은 많이 성숙해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