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안산 합동분향소 조문과 개대중이의 일본 축구 구경.

큰영애 172.***.3.25

어이 동지! 백번 맞는 말씀이네.
보아하니 젊은 친구 같은데 생각이 아주 아주 바르구만.
맞는 말씀이야. 어디서 감히 우리 큰영애님을 모독하고.
어느 교수님이 그러셨다고 하더구만 푸른색이 영생을 기원하는 거라고.
옳은 말씀이시지. 별 시덥지 않은걸 가지고 생트집들을 잡아.

방금 동지들 말씀 듣고 우리 큰영애님 조문 하는 사진을 봤네.
눈물은 흘리지 않으셨지만 마음은 울고 계시더라고.
얼굴은 며칠세 반쪽이 되시고,
우리 국민들 또 피해자들 생각하는 마음이 절절히 느껴지더라고.
그런 우리 큰영애님에게 하야라니?
그자리까지 가시느라 얼마나 고생을 하셨는데
이런 불손한 놈들 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