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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가서 추석을 보내고 싶습니다.. [7]
- eb3 nsc
- 2008-09-0316:28:13
- 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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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
- 책 추천 할려고요. [1]
- 미시가미
- 2008-09-0311:52:47
- 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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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
- 시애틀에 다녀와서.. [13]
- 한스파더
- 2008-09-0114:58:32
- 1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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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
- 49박 50일 좌충우돌 유럽 생환기11 – 라데팡스 (La Defence) [11]
- 6년만기
- 2008-08-2817:17:22
- 5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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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
- [그냥] 사랑니를 뽑았습니다. [7]
- 올림피아
- 2008-08-2817:05:38
- 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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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
- 크리스, 사~안~들 궁금해요… [1]
- 6년만기
- 2008-08-2809:31:29
- 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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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
- 육아는 과연 미국에서 어떻게? [39]
- 양
- 2008-08-2807:28:23
- 7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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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
- 49박 50일 좌충우돌 유럽 생환기10 – 파리의 여인들… 길상사2 [9]
- 6년만기
- 2008-08-2616:36:36
- 5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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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
- 6년 만기님을 기다리며… [6]
- 기다림
- 2008-08-2515:36:59
- 4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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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
- Road to Redemption – Team USA basket ball [2]
- dinkin flicka
- 2008-08-2405:39:30
- 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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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
- 사랑해라는 말 먼저하세요? [8]
- 미시가미
- 2008-08-2209:11:03
- 5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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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
- 눈팅만 하다가 눈물이 나려하네요. [9]
- 리맨
- 2008-08-2120: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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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
- 여친의 침묵 [2]
- 남친
- 2008-08-1916: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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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
- 샌프란 산호세 여행후기 [4]
- josh
- 2008-08-1902: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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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6
- 제 신랑 좋아하는 여자에 대해 [15]
- 주부
- 2008-08-1813: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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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
- 삐친 와이프 어떻게 달래 주나요? [15]
- 어쩌나
- 2008-08-1602:29:24
- 8862
- 0 | -1
- 174
- I-140 거부 사유.. & 다른 I-140 의 rfe (변호사가 저 몰래 넣은 서류) [2]
- eb3 nsc
- 2008-08-111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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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3
- 49박 50일 좌충우돌 유럽 생환기9 – 파리의 여인들… 길상사1 [7]
- 6년만기
- 2008-08-1117:49:44
- 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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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2
- [re] 광분하는 아내 [1]
- 아무도
- 2008-08-0813: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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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
- 49박 50일 좌충우돌 유럽 생환기8 – 캣츠… 그리고 도버 [4]
- 6년만기
- 2008-08-0617: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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