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빠오빠님

  • #99949
    가을하늘 71.***.200.147 2348

    어디 계시나요 ?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 타고난혀 38.***.222.120

      다양한 의견중 하나입니다.. 개인적으로 조빠의 철학도 의견이다라고 생각 하지만, 그것을 지지 하시는 분들을 이해 하기 위해선……

      좀 다른 알고리듬이 필요 하지 않나..생각 해봅니다..

    • ㅠㅠ 66.***.194.80

      가을하늘님 참 이상하시네요.
      이제 좀 조용해지고 이제 자유게시판답게 이뤄지고 있는데…
      뜬금없이 조빠오빠는 왜 찾나요?
      잠자는 사자를 건들지 마세요

    • 저는 68.***.4.232

      개인적으로 가을하늘 같은 사람이 더 사회악적 존재라고 봅니다. social responsibility 개념에서 말이죠.

    • dhsmf 66.***.211.113

      가을하늘님.용기가 가상하시네요.^^
      자유게시판 답게.사자..social responsibility 개념…? 푸히히~

    • DIG 67.***.118.126

      가을하늘이 조빠가 아닐런지…

    • 56 68.***.218.60

      이글을 읽으며 살얼음판을 걷는 듯한 느낌을 받는 이는 저밖에 없습니까? 우리안에 숨어있는 포텐샬 조빠를 불러일으키는 듯한 용트름이 저멀리서 통터오는 미포만의 새벽에 귀신 씨나락 까먹게 하는군요.

      짧게 말씀드리면: 왜 젊잖게 얘기하는 가을하늘님을 건드리시나요? J모군의 거처는 저도 궁금합니다.

    • 34 69.***.158.29

      그렇소..살얼음판을 걷는 듯한 느낌을 받는 사람은 당신밖에 없소.
      누구하나 J모군의 거처는 궁금하지도 않고…궁금해해서도 안되지요.

      짧게 말씀드리면: 왜 가만히 있는 J모군을 궁금해 합니까? J군에게 욕먹고 싶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