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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역관련
-징집회피2회. 병을 핑계로 군 면제(면제당시 해외건설현장에서 일하는 등 병이란 것은 거짓말) 본인은 기관지 확장증이라고 하나 현대 신입사원 연수에서 정주영 회장과 마지막까지 대작했다고 자랑. 한나라당 의원들의 병역 면제율이 국민 평균 10배를 넘어섬
* 정치계 입문 후
-1992년 민자당 전국구의원 보장받고 평생 주인으로 모셨던 현대그룹 정주영회장의 등에 비수를 꽂음.
-1995년 신한국당서울시장후보경선시 내부방침 어기면서까지 경선 참여 후 패배.
-1996년 서울 종로에서 이종찬 후보를 꺾고 국회의원당선, 그때 당시 노무현 후보는 3위였음(노무현 대통령 당선 후부터 때때로 종로 국회의원선거3등도 대통령했다는 소리를 자주하며 대통령이 되려는 꿈을 키움)
-국회의원 당선 직후 불법유인물(허위 비방, 무료자서전등) 유포 및 법정선거비 초과사용이 밝혀져 선거법위반으로 국회의원직 상실
* 서울시장재직시절
-강남재건축아파트 용적률 상향했다가 물리는 등으로 강남집값 요동치게 만듦
-5000억+1000억=6000억짜리 오페라하우스 건립착수
-서울시한복판에 서울시와 디즈니랜드 합작의 디즈니랜드유치착수
-저소득층 독거노인들에 대한 지원금 20억원은 쌩깜
-지하철9호선 착공연기로 이명박임기 내 회계에 포함 안 되게 함으로 분식회계
-강남재건축아파트용적율 높여줄 것이라는 메시지를 끊임없이 보내 집값상승부채질
-서울시 하수도요금 36%로 대폭 긴급인상
-서울시 택시요금 19%기습인상(택시기사들도 반대. 택시업체사주들만 찬성)
-서울시 상수도요금 인상추진
-서울시 결정에 따라 다른 지방지자체들도 일제히 공공요금인상에 나서는 부작용
-교통카드를 도입하면서 자신과 사돈관계인 대기업에 사업 몰아줌
-교통카드에서 일주일에 만여 건의 중복인출 등의 문제가 발생함에도 아무조치하지 않아도 서울시는 단순히 오류를 막으려면 많은 돈이 투입된다는 이유로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음.
-저소득층자녀들에 대한 교육비지원금 삭감
*경부운하의 문제점
-꾸준한 일자리 창출 안됨(선진외국은 21세기 첨단과학인 우주개발, 생명공학 등에 매진)
-대규모 토목공사 공사대금 차이 심함(현재 17조-일부 주장:70조, 새만금 사업-처음: 1조, 현재: 8조)
-이명박이 말하는 민자유치는 실현가능성 희박(운하가 발달한 독일의 학자들도 운하사업 반대) .
-식수오염, 운행시간 지연, 생태계 파괴, 자연훼손, 동계 운행 곤란, 유지비용 과다, 홍수사태 초래
* 참여정부 부동산 폭등의 주역은 이명박
-2006년 2007년 재산신고 비교해보니, 부동산으로 1년만에 재산을 100억 늘림(종부세, 양도세 없애자고 함).
-수도권 부동산 폭등 조짐이 있을 당시, 이명박 스스로 “정부가 부동산에 어떤 규제와 제한을 내걸더라도 서울시 재개발과 부동산 가격 하락의 염려는 문제없도록 조치할 것” 이라고 말함
* 거짓말 모음(위장전입, BBK, 출신지, AIG 등)
-위장전입 실토 전엔 ‘세상이 날 죽이려 한다’면서 나중엔 아이들 교육 때문에 위장전입 실토 (사립학교는 주소지와 무관, 수원소재 중앙기독초등학교, 소화초등학교: 수원, 서울, 용인, 분당 출신)
-BBK 조사하려고 하면 ‘사실 저도 피해자’ 운운, 김경준이 10월에 들어와서 조사 받기를 “자청” 하고 있음. (주)다스에서 미국 연방법원에 제출한 공식 자료에서 이명박이 당신 계좌로 50억원 들어간 사실 밝혀짐
-오사카 출신인데 포항출생이라고 국민을 속임(출신과 대선은 상관없지만 거짓말이 문제임)
-경제 대통령이라면서 AIG한테 1조원 특혜를 주는 사기나 당함
* 부동산 투기 의혹?
-도곡동 땅 차명계좌인 것은 확인
-충북, 제주도 땅 투기 의혹은 국민들 머리 속에서 잊혀진 지 오래됨
* 버시바우 대사 앞에서 친북좌파 발언?
-친북좌파 발언 다음날 북한과 미국이 북핵 불능화 단계 진행과 북한 테러리스트 지원국 삭제에 관한 협의.
-이명박의 외교정세 읽은 눈에 기본적으로 뭔가 문제 있음.
* 대통령 되면, 북한 일인당 3000달러 될 때까지 퍼주겠다?
-정부보고 북한한테 퍼 준다고 난리 치더니 이명박은 대통령 되면 북한 인당 3천달러 될 때까지 퍼 준다 함
-친북 좌파니 어쩌니 하더니 사실 친북좌파는 이명박?
* 서민대통령 NO, 졸부대장 YES
-이명박 형 이상은씨가 1957년에 경북 영일군 홍해읍(현재는 경북 포항시 흥해읍)에 땅을 1만평(3만3421㎡) 샀던 것이 오마이뉴스 보도로 확인되었다고 함
-1957년이면 6.25 전쟁 끝나고 4년 뒤인데 전 국민이 굶어서 죽고, 병 걸려 죽는 시절 땅을 1만평 샀음.
-부인 핸드백 2000만원짜리(에르메스 캘리백), 아들 슬리퍼 55만원짜리 쓰게 하는 사람이 서민대통령?
* 안병직 뉴라이트 재단이사장을 영입
-안병직 재단이사장이 본인 입으로 “일본군 위안부는 조선 여성이 자발적으로 행한 것” 이라 함
-뉴라이트 교과서 가 하는 말이 “일본이 조선을 식민지로 만들어 경제발전을 해줬으므로, 일본은 조선의 은인이며, 한국은 일본의 식민지 지배에 감사해야 한다” 는데?
* 거슬리는 행태들
-슬리퍼 신은 아들을 서울시행사에 데리고 와서 초대 손님 히딩크와 독대케 하는 등 물의 일으킴
-전두환전대통령을 vip로 초대해 고급 한정식 집에서 술마셔놓고 초대한적 없다고 거짓말하다 사실 확인 들어가니까 초대한 사실인정
-대기업법인세폐지주장( 30조원이상의 세수감소예상)
-65세이상 노인들에 대한 지하철무료요금제 철회시사(자본시장논리를 이유로..)
-청계천아이디어내고 실제 추진했던 서울시양부시장 수억 원의 뇌물 받은 혐의로 구속수감
-수백억대의 벤처기업사기에 처남등과 연루(수많은 개미투자가들 깡통 찬 사건. 최근신동아에서 취재)
-현대건설재직당시부터 노동자해고등에 적극 나서는 등의 적극적 태도로 악역자임하며 승승장구
-사학법개정안에 반대(최대지지기반인 기독교등을 염두에 둔 행보. 박근혜에 묻혀 보도되는 양 극히 미미)
-노동시장 유연성 강조. (=해고를 쉽게 해야 하며 비정규직에 대한 보호가 너무 강하다며 시장경제주의 강조)
-종합부동산세, 개발이익환수제등에 반대
-강남재건축용적율인상을 두고 풀어줬다 반발에 다시 후퇴하는 등의 태도로 강남재건축아파트가격이 요동치게 함
<주간동아 2002 년 8 월호>
(전략)
“2002년 5월 말 서울시장 선거 당시 ‘쥐꼬리 보험료’로 말썽이 됐던 이명박 현 서울시장도 바로 그런 경우. 이시장은 자신 소유의 빌딩을 관리하는 종업원 6명을 직원으로 한 임대관리 회사를 만들고, 그 대표로 있으면서 자신의 월급을 2000년 99만원, 2001년 133만원이라고 신고했다. 회사를 만들면서 그는 자동으로 직장보험에 가입됐고, 보험료는 종업원의 월급 수준에 맞춰 2만원선으로 결정된 것. 175억원(신고금액)의 재산가인 이시장에겐 이보다 좋은 건강보험료 절세 방안은 없었다.”…..
(또 다른 꽁수)
이 명박 시장은 흑자재정을 만들기 위해 뚝섬 서울시 부지를 1조 2000억에 팔고, 사회복지예산은 삭감하고, 지하철 공사 완공시기를 늦추고, 학교에 지원하여야 할 보조금 2,000억 이상을 지원거부하면서 정부를 상대로 권한쟁의를 청구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을 상대로 흑자재정을 이룩했노라고 속이고 있지요. 하늘 무서운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국민을 3세 얼라로 보고 있는 것이지요. 조중동은 이 사실을 모를 리 없는데도 이 시장 대통령 만들기에 혈안이 되어 있고…
이명박의 엽기 망언들.* 2003년 8월20일 (서울시청 앞에서 ‘복지예산 현실화’를 요구하며 1인 시위 중인 사회복지사에게) “그런 옷을 사 입을 정도면 월급이 많은 것 아니냐”
* 2003년 11월3일 기자간담회 “(윤덕홍 교육부총리는) 대구 출신으로 시골중학교 교사하다 대학교수 하고 무슨 협회장 거쳐서 부총리까지 올라 왔는데 이런 시골 출신들은 진정한 서울의 교육을 모른다.”
* 2003년 11월28일 한국표준협회 주최 조찬강연회 (서울지하철 파업 시 소방관을 투입 하겠다’고 밝히면서)
“지하철 기관사 자리가 얼마나 쉬운 자리인지 모른다. 이 점이 드러날까 봐 (노조는) 파업도 못할 것.”
* 2004년 5월 30일 서울 장충체육관 기도회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은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거룩한 도시이며, 서울의 시민들은 하나님의 백성이다. 서울의 회복과 부흥을 꿈꾸고 기도하는 서울 기독청년들의 마음과 정성을 담아 수도 서울을 하나님께 봉헌한다.”
* 2005년 2월24일 “행정수도 이전을 못하게 군대라도 동원하고 싶은 심정”
* 2005년 3월12일 미국 방문중에 특파원간담회 “돈 없는 사람이 정치하는 시대는 지났다. 어떤 사람은 재산을 마이너스로 신고했는데 나보다 더 돈을 펑펑 쓰더라.”
* 2006년 3월 5일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강금실 전 장관이 서울시장이 되면 서울시 공무원들이 좋아할 것이다. 강 전 장관은 노는 것, 춤추는 것을 좋아하니까 공무원들이 매일 놀 수 있지 않겠느냐”
* 2006년 11월 21 한양대 강연에서 “정권이 바뀌면 무슨 수를 내서라도 젊은 부부들에게 집 한 채 씩 줄 수 있을 것”
*1992년 대선 때 정주영 후보 ‘반값아파트 제공’에 대해 “현대건설에서 잔뼈가 굵은 나는 아파트 반값, 금리 6% 등이 허황된 거짓임을 누구보다 잘 안다”
“나는 YS를 가까이에서 보고 그분의 경제철학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 2007년 1월17일 한나라당 충남도당 신년하례식
“홍문표 충남도당위원장이 충청도표가 가는 곳이 (대선에서) 이긴다고 언급했다. 나는 되는 곳에 충청도표가 따라가서 이기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 2007년 1월20일, 대전발전정책포럼 창립대회 특강 (박근혜 전대표를 겨냥) “나처럼 애를 낳아 봐야 보육을 얘기할 자격이 있고, 고3생을 4명은 키워봐야 교육을 얘기할 자격이 있다”
* 2007년 1월 23일 “경직성 예산은 줄일 수 없다는 고정관념이 있지만, 한쪽 눈을 감고도 20조는 줄일 수 있다.”
* 2007년 2월1일 KBS 라디오 인터뷰 “일해공원에 대해선 내용을 잘 몰라서 답변할 수 없을 것 같다. 일해는 횟집이름 아니냐?”
* 2007년 2월27일 바른정책연구원 강연 “요즘 (나를) 비난하는 사람들을 보면 70~80년대 빈둥빈둥 놀면서 혜택을 입은 사람들인데 비난할 자격이 없다고 본다.”
* 2007년 5월7일 서울파이낸스포럼 초청강연 “(지난달 인도의 한 업체를 방문해 보니) 소위 대학 출신 종업원들이 ‘우리는 노동자가 아니다’라며 평시에 오버타임을 해도 수당을 안 받는다고 하더라.”
“노동자가 아니기 때문에 노조도 만들지 않는다던데, 만들 수 없어서 못 만드는 게 아니라 만들 수 있는데도 스스로 프라이드가 있어서 그런 것 같다.”
“대학교수들의 노조를 만들기 위한 법안이 국회 상임위의 소위원회를 통과했다고 해서 충격을 받았다. 도대체 대학교수란 사람들이 노조를 만들겠다니, 교육이 제대로 되겠냐.”
“서울시 오케스트라가 민주노총에 가입돼 있었다. 아니, 음악 하는 사람들이 민주노총에 가 있는데, 그것도 전에는 금속노조에 가 있었다. 아마 바이올린 줄이 금속이라서 그랬나 보다”
* 2007년 5월12일치 <조선일보> 인터뷰 “(낙태에 대해) 기본적으로 반대 입장이지만 불가피한 경우가 있다. 가령 아이가 세상에 불구로서 태어난다든지 할 경우 용납이 될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장애인들의 항의에 그의 측근이라는 정두언 의원 “이 농성 장애인들 민노당이 보낸 것 아니겠느냐” 발언
* 2007년 5월 13일 광주 5.18묘역에서
5.18 묘소에 들렀을 때 고 홍남순 변호사의 묘지 상석을 밟고 있는 사진은 네티즌들로부터 ‘무례하다’거나 ‘몰상식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몰매를 맞고 있다.
일본에서는 묘지 참배 시 물 한 동이 가져가 작은 바가지로 묘지석을 깨끗이 닦아주면서 경건한 마음으로 정성스레 참배를 하는데 그곳을 발로 밟는다는 것은 밥상에 발을 올려놓는 것과 같이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이미 서울시장 때에도 5.18묘소에 갔을 때 머리를 뒤로 젖히고 파안대소 하는 사진이 찍혀서 구설수에 오른 적이 있다.
* 2007년 5월16일 KBS 단박인터뷰 (5월7일 노동폄하 발언에 대한 해명)
“노동자는 매일 정시에 출퇴근해 일급을 받지만, 대학교수는 방학이 있고, 일 안 해도 봉급이 나오고, 출퇴근 시간도 없고, 오후에 강의 있으면 오후에 나오고 다른 자리에 참석해 보수를 받을 수도 있다. 그런 관점에서 대학교수 노조에 대한 사회적 논쟁이 필요하다”, “오케스트라 연주가도 한 달에 한 번 두 번 공연하면, 나머진 자유시간이잖아요?”
* 2007년 8월 3일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청주 합동연설회 전 귀빈대기실에서
충북지사 정우택이 ‘옛날 같으면 관기(기생)라도 하나 넣어드렸을 터인데” 운을 뗀 것에 대해 “어제 온 게 정 지사가 보낸 게 아니었나?”
* 2007년 5월 18일 서울 구로동 벤처기업협회에 방문시 (영화 ‘마파도’에 대해)
“요즘 젊은 배우들이 뜨는데 그 영화는 ‘한물 살짝 간’ 중견배우들을 모아 만든 영화” “젊은 배우 비싸게 들이지 않고 시간이 남아서 누가 안 불러 주나 하고 있는, 단역으로 나올 사람들에게 역을 하나씩 주니 얼마나 좋겠냐”
* 2007년 8월 5일 광주에서 열린 공약발표 간담회
광주민주화운동을 ” 광주사태” ” 5.18사태”로 지칭
* 2007년 8월 6일 3.15 의거 국가기념일 제정 기원제
부마민주항쟁을 “부마사태” 로 지칭
* 2007년 8월 15일 도곡동 땅 차명 의혹과 관련한 인터뷰에서
“나는 한점 부끄럼 없이 살아왔다.” (이것이 정녕 사람이 할 수 있는 말일까? )
* 2007년 8월 28일 신문사 국장단과의 식사에서
“(현대건설 재직 당시 타이) 현지에서 오래 근무한 선배는 마사지걸들이 있는 곳을 갈 경우 가장 얼굴이 덜 예쁜 여자를 고르더라, 예쁜 여자는 이미 많은 손님들을 받았겠지만 예쁘지 않은 여자들은 자신을 선택해준 게 고마워 성심성의껏 서비스를 하게 된다.”
* 2007년 9월 11일 용산구 이태원 거리 청소. 서울 용산구 이태원 시장에서 거리를 청소하는 행사. 사실은 전날 미리 청소를 해놓은 쇼로 밝혀져.
* 2007년 9월 14일 분당 새마을연수원에서 열린 당 사무처 워크숍
” 사찰에서 본 부처님 눈은 모두 내 눈을 닮았더라”
* 2007년 9월 27일 저녁 직장인들과의 만남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 누구냐는 질문에, “안창호씨”라고 발언.
* 2007년 10월 3일 자신이 시무장로를 맡고 있는 서울 소망교회 창립 30주년 기념식, 청계천 사업 반대를 주도했던 사람을 가리켜 ‘곧 죽을 사람’, ‘저런 놈’이라고 거친 언사
* 2007년 10월 5일 부산에서 열린 학교운영위원회 및 학부모회장단 간담회에서
“초등학교 때부터 국어나 국사 등 일부 과목을 영어로 강의를 하면 어학연수를 안 가도 영어에서 불편함은 없을 것”
* 2007년 10월 8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경 밀레니엄포럼’에 참석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통 큰 투자를 하라’는데 어떻게 만드는지 시장원리를 모른다. 이쪽 정상도 잘 모르니 말만 왔다 갔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