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가을 오후 퇴근길에

  • #99932
    날달걀 67.***.122.162 2231

    차에서 들은 프로그램입니다.

    한마디 해? 말어?, 해? 말어? 계속 갈등하며 운전하고 있었는데, 이 내용을 들으니, “그래 니 말이 맞다. 맞어” 라고 혼자말을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이 좋은 가을날 낭비하고 싶지 않네요.

    한 번씩 들어보세요.

    http://www.npr.org/templates/story/story.php?storyId=15337125&ampsourceCode=RSS

    • tracer 68.***.125.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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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이 commentator 흑인이겠죠?

    • gonfly 71.***.210.232

      역시 영어가 짧아서 뭔소리인지 모르겠어요..ㅠㅠ.. 이사건은 뉴스로 들어서 대충 아는데 정확히 라디오 소리가 먼소리인지..아 짧은 영어땜에 그 좋은 직장 면접 다 안되고…아 죽게슴당…ㅡ,ㅡ

    • tracer 68.***.125.164

      어디나 michin-nom들은 있게 마련이니 다음부턴 noose를 보더라도 big deal만들지 말고 그냥 무시하자.. 그 michin-nom들은 자기네들이 한 짓(noose를 나무에 거는 것)이 대서특필되고 사람들이 팔팔 뛰는 거 보고 즐기는 것이다. 무시하면 그 놈들 재미없어서 안한다.. 뭐 이런 내용인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