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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팔아 먹었다…
자기 주장 할 때도 “국민이 원해서…”
검찰에 소환될 때 불응하는것도 “국민이 원해서…”
자기와 안맞는 사람 탄핵할 때도 “국민이 원해서…”
대통령 출마 않한다 해놓고 또 하고서도 “국민이 원해서…”
비리 발각되고 사태하라고 해도 않하는 이유도 “국민이 원해서…”
나도 대한민국 국민이고, 내 친구도 국민이고, 우리 부모, 형제, 친척,
군대동기, 학교 동창, 은사, 직장 동료 등등등
모두 대한민국 국민인데..
그 모든 사람들이나 나한테 한번도 이런거 물어본 사람이 없었는데…
대체 왜 자꾸 우리가 원했다고 하는건지….
그 국민 팔아먹는 양반들은 대체 누구한테 물어보고 이런 말을 쓰는거요?
그냥 웃기기도 하고 의미도 있고 해서 퍼왔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