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늘은..왜 ?

  • #99926
    별나라 71.***.29.218 2177

    드디어 이곳을 작별할날이 왔나보다했다.

    왜 ?

    오늘은 이렇게 접속이 안돼는지.

    데이터 베이스에 에러가 뜨구.

    끈떨어진 초랭이연의 신세로 정처없이 흘러간다는 사실이

    아쉬움으로 찿아왔다.

    나 자신이야 짤리면 그만이지만.. 이억만리 정보찿아 들어온사람들

    발걸음이 허전했를거란 생각에 마음이 착찹했다.

    사람은 머물러야할때와 떠날때를 아는가보다.

    떠날때 떠나드래두 정든사람께 안부는 전하고 가야하는데.

    다행이다..

    • Sameul 68.***.139.161

      붙잡지는 않겠습니다. 허나 변화된 모습으로 다시 오신다면 그때는 진심으로 환영으로 반기겠습니다.

      오늘 밤에도 바람에 별이 스치우는군요………..

    • dhsmf 66.***.211.113

      >Sameul
      >68.207.139.x 붙잡지는 않겠습니다

      별나라님 조오~기 계시던데요.ㅋ
      반가와서..

    • Samuel 68.***.139.161

      그러게요. 저 낚였나봐요. 설마 벌써 변하셔서 돌아왔을리는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