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따라하기

  • #99923
    tracer 68.***.125.164 3684

    어린애들이 사람 약올릴라고 거는 장난이 있지요?
    상대방이 말하는 거 그대로 따라하기.
    그거 어른이 당해도 은근히 짜증나지요.
    그거 하는 애를 못하게 하려고, 혹은 반대로 그 아이를 약오르게 하려고 도발적인 말들, “넌 바보야”, “너네 엄마 창녀다” 등등.. 이런 말 한다고 그 아이가 약올라 하던가요? 그 아이는 당신이 한마디 말을 더 꺼낼 때 마다 희열에 가득차겠지요. 그것이 그 장난의 목적이니까요. 재밌는건 당하는 사람이 심한 욕을 할 때마다 그 욕이 그대로 똑같이 자기에게 돌아온다는 겁니다.

    너는 똥이다, 원숭이다, 약먹어라, 너네 엄마 창녀다, 걸레다. 이렇게 말해주면 장난하는 아이가 약올라하고 분해 할 거라고 생각하는 건 너무 순진한 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 tatafornow 69.***.44.16

      조빠오빠 – 어린애
      조빠오빠 – 심한 욕 할때마다 그 욕이 그대로 똑같이 자기에게 돌아온다
      글 올리는 사람 – 순진한 사람

      그런 글올리는 사람들을 순진하다고 하면서 은근히 핀잔주면서, 욕하는 아이한테 한마디 야단도 못치면서, 난 다 커서 저런 수에 안 넘어어 간다고 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 듣고 싶네요.

    • 조빠오빠 71.***.29.218

      옥에 티가 ~!

      조은 원글아래

      멍청한 아이디하나 tatafornow
      69.40.44.x …..

      이놈은 여기 수준을 니수준으로 끌어내릴려구하네.

      너같이 댓글 다는놈이나..나랑 다를게 모있어 ??

    • 헷갈림 70.***.137.93

      더 그렇구 그런 사람으로 생각되는군요.
      아예 조빠편을 들던가..
      뭐가 그렇게 생각이 깊은지
      헷갈립니다.
      조빠가 여길 안떠나는 원인이 될 수도 있읍니다. 더 신이나서.

    • 조빠오빠 71.***.29.218

      신날게 뭐가있겠어요.
      뭐..돈두 안돼는데.

      정중하게 아주 젊잖게 아주 부드럽게 아주고상하게 글을치던 사람들이

      수면위로 주욱 주욱 올라오잖아요.
      마치 감쳐진 발톱을 보듯이.

      결국 이는 자극과 반응의 원칙대로

      자극 =반응 =결과=독자(지헤로운자의 판단)
      난 ? 총대를 멘 악동.

    • 리키 67.***.163.226

      tracer/
      이슈 파이터이신 님께서 주제를 바꿔 주시죠. sd.seoul 님을 비롯하셔서 조빠사태(?)에 대한 정리들을 해 주시고 같은데, 잘못 논의가 계속되면 사태가 재발할것 같습니다. 사태의 재발은 결국 그 조빠오빠(이하 조빠)가 또 x랄을 하느냐 마느냐에 달려 있겠지만이요.

      한가지 말하고 싶은것은 조빠와 같은 언어표현은 당연히 비난을 받아야합니다. 조빠는 어린애가 아닙니다. 자기가 한말에 책임을 져야하는 성인입니다. 어린애의 비유는 조빠에게 적절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만일 조빠의 실제 정체가 초딩이라면 당연 어른들이 더욱 따끔하게 훈계를 해야합니다. 그것이 그 인간의 정신발달에 도움이 되는 것이고요.

      님께서는 조빠에 대한 반응이 조빠를 더 신이 나게 하고 문제해결에 하등 도움이 안된다고 판단하시는 것 같습니다. 조빠에 대한 비난과 야단 치는 것에 너무 야박하신것 같습니다. 왜 님께서는 조빠에 대한 비난을 조빠와 같은 수준으로 끌어내리시려 하시죠?
      게시판은 모든게 글로써 표현되는 곳입니다. 우리는 지금 누구 하나 잡자고 이러느게 아닙니다. 그가 약올라하고 분해한다고 기대하지 않습니다. 글쓰기 문화, 게시판 문화에 대한 애기를 하는겁니다.
      오프에서는 오감을 통해 상대방에게 의사전달이 가능하지만 온라인에서 상대방과 교감할 수 있는 도구는 글이 전부이자 모두입니다. 오프에서 쓰는 글과 여기서 쓰는 글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글에 대해 더욱 책임감을 가져야합니다.
      이곳은 한 개인의 감정의 찌꺼기를 똥싸듯 배설하는 곳이 아닙니다. 비난받을 짓을 해 당연히 비난 받는것이 이상한 일입니까?

    • 조빠오빠 71.***.29.218

      리키
      67.80.163.x
      천만에 말씀.

      너같은 애들이 x랄하기에 내가 글을 치는것이다
      바로 너같은 애들때문이다.

      알겠니 ??

      바로 너같은 애들이 여긴 많어..

      바로 너~!!
      원글이나 댓글을 달드래두..바로 너같은 애들을 위해서
      이 조오빠가 수고스럽게 고생을 하는것이다.

      많은 원글이나 댓글들중에 .너같은 애들이 아니라면

      절대로 달아줄 이유가 없겠지 ??

      바로 너..너같은 족속들.

    • tracer 68.***.125.164

      리키/
      제가 조빠오빠님에게 아무 비난을 하지 않는 것을 포용이고 넓은 아량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전에 Samuel님 댓글에도 밝혔지만, 저는 제 시간 낭비 안하려고 조빠오빠님 외 저질 댓글(너네 엄마 창녀 등등)에는 일체 말을 섞지 않으려고 하는 것 뿐입니다. 제가 그런 대화에 댓글하나 더 달아봤자 게시판만 더 더렵혀 지는거구요.

      욕설 수준의 비난이 무슨 실용적인 결과를 가져옵니까? 운영자님이 제재하라고 난리해서 제재 가해도 변화된 건 아무것도 없지 않습니까? “이렇게”라는 분 말씀대로 기술적으로 조빠오빠 같은 사람에게 실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은 실명화 회원제 밖에 없습니다.(그것도 계속해서 해당 회원을 가려내고 회원자격 박탈같은 잡일을 해야하지요.) 리키님의 말씀대로 조빠오빠의 진정한 해결의 열쇠는 조빠오빠만이 가지고 있습니다. 제 주장인 무시하자.. 도 조빠오빠가 계속 시간내서 글올리면 효과가 없겠죠.

      제 생각에는 인터넷 게시판에서 정말 너무나 흔하게 일어나는 troll에 대해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시고 너무 기대가 큰 것이 아닌가 하는 겁니다. 글의 책임같은 것은 troll들에게 바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바라고 난리치면 자기만 고생이라는거죠. 나이가 어른이라도 하는 짓이 애들 하는 장난 수준인데 거기에 거는 기대는 너무 크다는 말씀이지요.

      “조빠에 대한 비난을 조빠와 같은 수준으로 끌어내리시려 하시죠? “
      –> 너네 엄마 창녀, 원숭이, 똥 이라고 부르는 것이 같은 수준이 아니면 뭔가요? 아무 효과도 없이 자신의 입만 더럽히는 행위라고 봅니다.

      “글쓰기 문화, 게시판 문화에 대한 애기를 하는겁니다. “
      –> 자꾸 제가 말씀드리는 요지를 확대해서 받아들이시는데요. 이 원글의 내용을 잘 보시면 글쓰기 문화, 게시판 문화에 대해 성숙하게 토론하는 데에 대해서는 아무런 이견이 없습니다.
      여태까지 제가 말씀드린 것 두가지는

      1. 운영자에게 예의를 갖추어서 건의하자. 운영자의 방침을 존중하자.
      2. 조빠오빠님을 약올리려고 도발적인 발언(엄마 창녀, 똥, 원숭이, 치료받아라 등등)이 효과적일거라 생각하는 것은 순진하다.

    • 궁굼 70.***.137.93

      난 분명히 조빠같은 부류는 정시병자의 한 예라고 확신합니다.
      어디가서 저런짓을 하던 손가락질받아 마땅할뿐더러
      저런이를 이해하며 넘어가는것이 세련된 게시판문화라고
      은근히 조장하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읍니다.
      실생활에서 저런인간을 만나면 어떻게 대처할것인지?
      물론 그것고 빽인지 저인간이 운영자앞에서는 깨깽!!하는 꼬라지도 보였읍니다만
      어린애 수준도 안되는 병자인지라
      어딘가에 감금하는것이 시급한 이때에
      자꾸 편드는건 아니지만,, 어쩌구 해가면서
      쓸데없는 논란을 일으키는 그런 심사가 또 궁굼해집니다.

    • tracer 68.***.125.164

      궁금/
      제 요지는 조빠오빠와 같은 수준의 비난이 게시판에 결과적으로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보자. 입니다. 무엇이 더 세련되고 문화고 이런 생각까지 하시면 역시 이슈를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길을 가는데 다짜고짜 제게 욕을 하는 정신병자를 만나면 저는 그냥 지나칩니다. 대부분이 그러지 않으실까요? 만일 그 피해가 반복되고 폭력 수준으로 올라간다면 경찰을 부르겠지요. 경찰은 그를 저로부터 격리시킬 수 있는 힘이 있으니까요. (반면에, 현재 이 게시판 시스템에서 그런 힘을 가진 사람은 누가 있을까요?)

      저는 논란을 일으키려고 하는 것 보다는 저질 수준의 비난이 조빠오빠 관련 글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하는 데 대한 답답함의 표현입니다.

    • tracer 68.***.125.164

      한가지 덧붙여서,
      조빠오빠님이 완전한 정신병자 수준이라고 생각들 하시는데요.
      제 생각엔 나름대로 원칙을 가지고 자신이 정해놓은 카테고리의 댓글이 올라오면 해당 수준의 글을 올리는 패턴을 보이고 있습니다.
      실생활에선 멀쩡한 분일텐데, 악취미를 가지고 계획적인 장난을 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 의도는 “너희의 무지함을 내가 알려주마” 등의 좀 오만한 생각인 것 같습니다만..

    • superid 24.***.6.62

      tracer/
      – 꼭 실명화 회원제가 아니더라도 사이트에서 악플을 현저하게 근절시킬수 있는 방법이 있으며, 악플을 차단한다는 것으로 인해 정상적인 표현의 자유가 위축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악플의 적절하고 효과적인 차단은 자유롭고 정상적인 표현의 자유를 더 활성화 시키게 되죠.
      – 정신병자도 나름의 원칙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조빠오빠가 완전한 정신병자라는 것은 아닙니다.

    • tatafornow 69.***.44.16

      >>>>>>>>>>조빠오빠님이 완전한 정신병자 수준이라고 생각들 하시는데요.
      제 생각엔 나름대로 원칙을 가지고 자신이 정해놓은 카테고리의 댓글이 올라오면 해당 수준의 글을 올리는 패턴을 보이고 있습니다.


      자신이 정해놓은 카테고리가 정상적인 사람들과 동떨어지면 정신 질환자 취급을 받지 않는 걸까요?

      나는 이 세상에서 제일 똑똑한 사람이라는 오만이 좀 지나쳐 한같으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죠….’나는 세상에서 제일 이쁜사람이야’, ‘나는 우주에서 온 왕자야’ 등등

    • 깝데기 70.***.137.93

      문제의 윤곽이 드러납니다.
      1) 조빠를 제나름대로 원칙을 가지고 적당한 수준의..
      2) 윤곽이고, 카테고리고, 첨 보는 사람한테 반말 찍찍 똥싸듯이 해놓고 요리조리 도망다니는.. 에잇! 정신병자 아냐?? 끝~
      카테고리가 아무리 훌륭한지 들여다 볼 생각조차 나지않게 하는 그 태도 그 겁니다.
      껍떼기만 봐도 속까정 볼 엄두는 커녕, 시간도 없는데
      자꾸 깝짝꺼리고 눈에 나타나니 귀찮다는 겁니다.

      그 속알맹이 볼 시간이 어디 있읍니까?
      순전히 자기가 자처한거지만
      그걸 깨닫기가 어려운걸 보니 바부, 석두가 맞읍니다.
      그나마 팬까지 생기는건 아닌지..
      카테고리라? 나름대로 원칙이 얼어죽었나 봅니다.흠,,

    • 발바닥 76.***.175.157

      쭉 보기만 하다 한 마디합니다.
      tracer님 말에 공감. 조빠오빠의 패턴을 보면 상대안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 게시판을 정상적으로 돌리고 싶다면 그조빠를 냥 무시하시는 방법이 유일합니다.

      허나 상대하고 싶으신 분은 조빠오빠랑 같은 수준이 되셔야 합니다. 아무나 붙잡고 시비거는 조빠오빠를 어떻게 상대하시겠습니까? 어린애 같은 행동을 하는 이는 어린애로 대해 줘야죠. 이러시는 분들을 탓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조빠의 장난은 장난으로 되받아 주시는게 타당하다고 봅니다. 조빠의 장난에 마음상해 하시는 분이 있다면 아직 이 온라인 세계를 잘 모르시는거겠죠.

    • tatafornow 69.***.49.208

      이걸 좀더 확대시켜보면 어떨까요?

      정치? 교육계? 문화?
      썩을대로 썩은 정치,교육, 문화 그냥 상대 안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 그냥 편안하게 사회를 정상적으로 돌리고 싶다면 그냥 무시하는 방법이 유일함…

      하지만 고쳐보겠다는 사람은 그런 부류의 사람들과 같은 수준이 되어함, 썩을데로 썩은 정치판, 문화계에 대해 마음 상해 하시는 분 있다면 아직도 이 바닥을 몰라서 그런 것임….

      뭐 아주 비약을 해 보았습니다만, 아주 틀린 말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이거 하고 저거하고 같아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아주 틀리다고는 말 못하겠네요….왜냐면 사람들이 어울려 사는 사회이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조빠하고 정상적으로 한판해야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님이 말하신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이니까요. 하지만 지금껏 많은 분들이 그 방법을 고수하셨지만, 이 게시판은 지금까지 한 사람때문에 골치를 썩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빠의 장난에 상대하는 분들을 같은 수준이라고는 말하지 마세요….각자 다른 생각, 다른 형편이 있겠죠….이럴 수록 조빠는 더 좋아하겠지만….

      요즘 조빠가 신이 났습니다. 며칠전 공세를 받을때는 그 사람들만 상대하다가….편 아닌 편 드는 사람들때문에 다른 좋은 의견들도 공격을 받고 있는 듯 하군요….

    • 독자 67.***.211.22

      “조빠오빠
      71.167.29.x
      신날게 뭐가있겠어요.
      뭐..돈두 안돼는데.

      정중하게 아주 젊잖게 아주 부드럽게 아주고상하게 글을치던 사람들이
      수면위로 주욱 주욱 올라오잖아요.
      마치 감쳐진 발톱을 보듯이.

      결국 이는 자극과 반응의 원칙대로
      자극 =반응 =결과=독자(지헤로운자의 판단)
      난 ? 총대를 멘 악동.”

      아주 지~대롭니다. 인간내면을 끌어내는 포스가 느껴집니다.
      내놓라하는 아이디가 죄다 붙어도 안되네요…
      혹시 상담치료쪽으로 일하실 생각은 없으신지?? 주4 일근무.

      tracer 님의 말대로 실천에 옮기기에는 심장이 쿵쾅거리고
      손가락이 덜덜 떨리시는 분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그럼~계속

    • 조빠킬러 69.***.49.208

      독자님

      제가 한달이고 두달이고 할려고 했는데….운영자님이 IP 차단했다고 해서 더 이상 활동을 안하는건데요…개인적으로 저는 조빠의 발끈하는 반응을 몇차례 봤습니다. 체력도 되고, 시간도 되고….다 되는데….다른 분들이 자꾸 말리시네요….

      운영자님이 이렇게 의견을 반영해 줬는데, 또 그럴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그런데 다시 한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다른 분들….제가 참을까요?

    • 타고난혀 38.***.222.120

      조빠킬러님// 참으시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조빠의 글도 의견이다라고 생각 하는 사람중 하나 이지만, 많은 사람에게 말하는 태도라든지, 욕, 무시하는것등을 기반으로 생각 하면 이건 ‘벌금형’을 1년 동안 꾸준히 받아야 한다고도 생각 합니다.

      근데 이게 참..사람들에게 실망을 해야 하는 부분인지 뭔지 모르겠습니다.. 일전에, 앞방에 사는 커플하나가 있는데(20대 초반인듯하네요) 새벽 5시에 싸우기를 한 5번 하더군요..9/16일부터 카운트를 해봤습니다..

      또 밤에, 티비 켜 놓고 떠들기는 3번, 밤에 친구 불러서 놀기는 2번 정도 하는것 같습니다..

      한번은, 숙제 ㄸㅒ문에 피말려서 잠 못이루다가 간신히 잠들었는데, 또 싸우길래.. 새벽 4시15분이네요. 한 10분 참다가 도저희 못참을꺼 같아서, 티비 소리 최대로 켜 놓고, 라디어를 스피커에 꼿고 소리 최대로 올리고, 소리를 고래고래 질렀습니다..한 3분 질르니까 목소리가 쉬길래, 다시 물 먹고 또 문을 향해서 고래고래 질러 댔습니다.(그냥 아아악!!!!!) 그리고 문짝 다 열어 제끼고 노래랑 티비소리 최대한 울려 퍼지게 해놨지요.. 한 10분정도 그짓하고 ‘폭력적인 성향이 out of control적인 동양인’ 이미지를 살포시 ‘심어놨더니’ 두번다시 안그럽니다.

      그후 순한 양이 되더군요..저를 보면 인사도 잘 못하는것 같습니다. 하도 소리를 심하게 질러놔서려니 하지요..

      인간들이 제제가 없으면 자기 마음대로 하는것에 참 실망을 많이 합니다. 제 생각은 오로지 ‘벌금형’같은 금전적인 손해를 끼치는 방법만이 콘트롤 할수 있따고 생각 합니다.(조빠의 경우)

      다른 분의 경우(일전에 right wing professor님)는 그냥 몇마디의 글로 자신의 실수를 직관적으로 파악하시고, upgrade를 선택 하셨는데, 조빠의 경우는 다른것 같네요..

    • autismboy 69.***.148.185

      트레이서님이나 발바다님 의견에 절대 공감합니다. 이미 운영자님께서도 그분과 되도록이면 말을 섞지 마시라고 하셨는 것 같은데요. 훈계나 같은 수준의 비방글을 날리는 건.. 글쎄요.. 한국서는 넷상에서 이런걸 낚였다구 표현하죠.. 물고기가 안낚이면 낚시꾼들은 더 이상 그곳에 안 올거같다는..

    • superid 24.***.6.62

      조빠오빠의 악플은 이미 년초에 이슈가 된 바있습니다. 그때도 무대응과 대응사이에서의 논란이 있었는데요. 특별히 어떤 결론이 내려진것은 아니지만 사람들은 무대응으로 일관했었습니다. 그로부터 조빠오빠의 악플은 어떤 면죄부를 얻은것 마냥 더 심해졌고 이곳 자유게시판뿐만아니라 비자난 자동차난 할것없이 무차별적으로 상대를 가리지않고 자행되었습니다. 조빠오빠의 명성을 익히 알고있는 자들은 그냥저냥 넘겼지만 처음 방문해서 질문을 남겼던 분들은 된통 욕을 한바가지로 얻어먹고는 질겁을 하셨었죠.
      지난 몇개월간 조빠오빠의 의견에 무대응으로 일관했고 변한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히려 자칫 무대응을 주장하시는 분들의 논리가 조빠오빠의 악플을 묵인하고 더나아가 장려한다는 오해를 조빠오빠에게 심어줄 여지가 있습니다.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겁니다. 고치고자하는 열정이나 능력이 없다면 입을 닫고 있는 것도 처세술의 한 방법이지요.

    • 카테고리? 70.***.137.93

      고치고자하는 열정이나 능력이 없다면 입을 닫고 있는 것도 처세술의 한 방법이지요.격려를 하려면 화끈하게 하던가 하면 좋으련만..
      반인격성격장애자를 두고 참 피곤합니다.
      정신과치료를 받아보라고 할 사람에게
      카테고리가 어쩌고 일리가 있는말을 한다는둥,,
      그자가 펄~펄살아 날뛰게 하는 기를 살리는 말만 사~알 합니다그려

    • 시간낭비 66.***.194.80

      아니..왜 다들 조빠땜에 시간을 낭비하고 계십니까?
      조빠는 그냥 정신병자 일뿐…여러분들 우리 그냥 자유게시판에 궁금한거 토의하고…
      전처럼 그냥 지내죠…
      이상하게 정신병자가 이렇다 저렇다 할지 말고요.
      약은 약사에게…정신병자(조빠)는 몽둥이에…
      그냥 넵두죠…시간낭비 입니다.
      그리고..조빠는 욕먹을만 하고요..계속 욕 먹어야 합니다.

    • superid 24.***.6.62

      악플러에 대하여 무대응을 주장하시는 분들은 악플에 대하여 대응을 주장하시는 분들의 의견에 대해서도 무대응을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악플러의 온갖 욕에 대해서는 엄청난 인내심을 발휘하시는 분들이 정작 악플러에 대한 대응에는 자유와 억압을 거론하며 민감한 반응을 보이시는 군요. 그냥 끝까지 무대응으로 일관하시고 자신들이 관심있는 글에만 클릭하시면 될텐데…

    • 타고난혀 38.***.222.120

      저도 시간낭비님의 의견에 한표를 던집니다, 조빠가 이뻐서 무시 하자는게 아니라, 단 1초도 할애하지 말자에 한표를 던집니다.

    • tracer 68.***.125.164

      superid/
      저는 superid님의 글에 무대응하지요 ^____^ (이 글만 예외가 되겠군요.)

    • 조빠오빠 71.***.29.218

      궁굼
      70.190.137.x 내가 보니 넌 분명 정신병자다.
      아이디를 이거 저것 순간마다 바꾸는것을보니
      병아리.궁금이.ㄴ
      너 혹시.. 너자신을 스스로 연극무대의 주인공이 대고자 노력하는 그런 정신병 가지고 있니 ??

      그것을 전문용어루 뭐라구하든데.
      욕구불만에서 오는 ??
      맟지 ?

    • 조빠오빠 71.***.29.218

      tracer/

      이양반 말이 백번지당하다.

      니들은 절대로 아니라고 부정하겠지만.
      부정한 니들이나 나나 다들게 모있니 ??
      니들이 나를 질타하면 할수록 니들 스스로의 아집에 응어리들이 살묘시.
      여기 댓글위로 기어 나오는것이다.
      Tracer/
      다시한번 이야기하지만. .이양반이 가장 객관적이고 보편타당한 이야기를하는것이다

      쥐쁠두 모른것들이..무식하게..니들 쪽팔리지두 않니 ??

    • 조빠오빠 71.***.29.218

      깝데기
      70.190.137.x 넌 젓까구 잠이나 자라..글치는 잉크가 아깝다.

      sk
      76.97.249.x Tracer/
      “너는 똥이다, 원숭이다, 약먹어라, 너네 엄마 창녀다, 걸레다. 이렇게 말해주면 장난하는 아이가 약올라하고 분해 할 거라고 생각하는 건 너무 순진한 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조.빠.라는 넘이 이렇게 사람들을 놀려댔습니다. 약오른 사람들은 tracer님과는 달리 순진해서, 지금 분노가 폭발한 겁니다. ====================================요놈아 나는 그런말 한적이없는데 ??
      반말 깐것밖에없어.

      멍청한놈한테 멍청하다구 하구..싸아가지없으면 없다구 하구..

      창녀란말은 내 주둥이에서 나온적없다.
      니눈알두 썩었냐 ??이쉑히는 팔푼이인가보네.

      내 잘난것두 많구..ㅎ
      니들보다더 능력있거든 ?
      그렇다고 무슨 정신병력 가지고 사는것두 아니구.
      더군다나 니들보다더 못배운것은 아니거든 ??

      그런데 말이다..

      니들은 한가지 황당한 놈들이란것을 난 보이거든 ?
      그래서 몇자 글좀쳣다고 악악거리니.
      내가 더욱더 열이 받자나.
      니가 나보다 잘났다든가.뭐..능력이나 대단하다면 이해나 하겠다.
      안그래 ??
      맟자나..

      그리고 한가지더..내한테 욕쳐먹은놈들은 욕을 쳐먹을 일을 햇으니
      그렇게 쳐먹지 않겠어 ??

      멍청한 놈들~

      문제가 있으면 문제로 부딫치기만하지
      사태를 바라보며 문제를 풀려는 방법은 전혀 모르는 동멩이들이구나.
      그러니 니들은 맨날 왕왕 거리지.
      맟지 ?
      돌멩이들아.

    • 조빠오빠 71.***.29.218

      타고난혀는..미국와서 성공했네.
      이..조빠오빠 만나서..대단한 진리를 터득했네.
      맟지 ?
      쥐뿔두 아닌 한국 근성들 가지고 와서.
      ~체 ~척 하든 놈들 보다야 백번났네.
      배운 학생이라 뭔가 달라두 다르네.

      밥은 꼬옥 챙기먹길바란다.

      학생시절 위장 빵꼬나면 나이먹어

      발기부전이다.

    • 조빠오빠 71.***.29.218

      조빠킬러
      69.40.49.x
      %%%%%%%%%%%%%

      이놈아.나하면 시간이구
      체력하면 나다.
      가진것은 두개 확실하다.
      그리고 나는 맘먹구 들이밀구
      넌 날 잡을려구 악악거리구.
      결국에는 니가 진다.

      넌 장비고..난 관우다.
      알지 ??

      그리고 넌 일단 진거야.
      그이유 ??

      원숭이란 표현자체가 유아기적 발상이지.
      창피~윽~

      그리고말이다.
      남아일언 중천금이라했다.
      넌 한번 뱉은말 번복을 잘하더구만.
      맟지 ?
      불체자 욕해놓구나서 불체자분들 죄송합니다.
      라는말들..기억나지 ??넌 이중적이야..
      니마음에 세겨진 그런 생각 의중은 잘 ..쉽게 바뀌지않겠지 ?

      이런 몇몇 부분들이 니가 결코 이길수없는 부분들이다.

    • 조빠오빠 71.***.29.218

      tracer
      68.101.125.x 님의 글속에는 인간미가 있습니다.
      지식과 지혜 거기에다가 인간적인 정서 말입니다.

      그러나..sd seoul 은 지식은 있으나 견문이부족하고 인간적인 정이 메말라보입니다.
      그 양반의 지식을 욕하는것이 아니라 그양반에게서 느껴지지않은 인간적 정서에
      아쉬움을 표현한것입니다.적절한 비유나 비교는 누구에게나 가능한 일들이겠지만
      지식으로 무장한 간계란 칼날처럼 위험하며 좋은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감성을 잘라버리는 극단적 이기주의의 발로가 아닐까하는데..

      그분의 지식에는 언제나 동조하는입장입니다.
      암튼…

      뭐.어떤 지식이나 지혜가 뱀의혀에서 나온 독이 아니었음 하는 바렘이겠죠 ?

    • tracer 198.***.38.59

      조빠오빠/
      아.. 제가 위에 댓글을 지워서 혼란스러워졌네요.
      조빠오빠님이 SD.Seoul님에게 다는 공격적인 댓글은 좀 이해하기 어려워서 그에 대해 질문한 댓글을 달았었는데, 제가 지웠네요. 답변 잘 들었습니다.

    • 조빠오빠 71.***.29.218

      sk
      76.97.249.x 허허. 게시판에 미꾸라지 양아치 놈 한마리 때려잡는데, 무슨 자존심을 건 탁상공론들십니까? 그런 유식한 말씀들 하시는 사이, 전 그 양아치 놈한테 욕이나 한번 해 주렵니다. 야이… 상노무세끼야.. 욕 먹고 싶으면 게시판에 와라. 벽에 똥칠할때까지 오래오래 욕먹으며 살거라. 이 시부럴놈아. 푸헐~

      &&&&&&&&&&&&&&&&&&&&&&&&&&&&&&&&&&&7
      넌 누구니 ?

      욕하니 기분좋아 ?

      그럼 많이해.

      오케 ?

    • 조빠킬러 75.***.67.119

      너는 맨날 유사 조빠 조심하라고 하면서 아이피 안살핀다고 다른 사람 욕하더만 너는 어찌 아이피도 안보고 그런 속단을 내리냐…

      >>>>>>>>>> 맟지 ?
      불체자 욕해놓구나서 불체자분들 죄송합니다.
      라는말들..기억나지 ??넌 이중적이야..
      니마음에 세겨진 그런 생각 의중은 잘 ..쉽게 바뀌지않겠지 ?

      이런 몇몇 부분들이 니가 결코 이길수없는 부분들이다.


      내가 이런 말했다는 증거를 찾아오면 내가 당신한테 항복하마….뿐만 아니라 내 댓글에서 다른 사람들을 모독한 글이 있어도 마찬가지요……

      그리고 왜 원숭이라고 부르는 지에대해서는 당신이 댓글을 제대로 안읽어서지…물론 억지를 부렸다고 하면 할 말이 없다만은,,,그렇다고 치면 당신은 맨날 뭔 **에다가 쪽바리 석두 뭐 다 갖다 부치는 데 그건 뭘로 설명할라고……당신은 왜 그렇게 하는 지 설명도 안하고 하잖소….

      일단 내가 물어본거에 대해서 증명해 보소….그럼 내 항복할 테니까….당신은 한번도 당신에 대해서 증명해 보인적 없지만…맨날 공갈만 치는 거 당신이 더 잘 알지?

      그리고 이거 아직 시작한 거 아니거든….운영자님 때문에 자중하는 거니까….그냥 지끄러져 있지?

    • 조빠오빠 71.***.29.218

      난 나의 생각을 분명히 말해줬을뿐..그리고난 다아 기억하거든 ??

      내가 댓글을 남겼던 글이나 일반적으로 댓글횟수 그리고 댓글논쟁에서 엉킨사람들 아이디
      등등..

      지금은 운영자가 지워서 없어졌지만..

      그날 연짱 글들이 올라올때..
      원글에 써내리가구
      댓글루 반박하니..니가 슬며시 꼬리를 내리드라구.

      기억나자나..??
      뭐..니가 아니라면 할수없지.

      난 그리고 쪽바리 싫어하거던 ?
      내가 싫어한 놈들한테는 일반적으로 그런표현 많이 쓰곤해.
      멍청한놈한테는 멍청하다고 하구..개쉑히 같은놈한테는 개쉑히라고두 하구.

      시작을 하든말든 그것은 니가 결정할것이 아니구.
      내가 결정할 사항이구.
      맟지 ??

      왜 ?자중을하니 ?
      무서워서 ..아이피 죽어서 다신 못올까봐서 ??
      핑개 돼지마라.
      사람이란 자고로 일이있음 죽는힘을 다해 하는것이란다.
      이눈치 저눈치 보다봄 아무것두 못하지.
      안그래 ?
      그게 핑개라는것이다.

      넌 명분을 잃은것 뿐이야~
      패자란 언제나 말이 많은법이다.
      마치 너를 보는듯하구나.

    • 조빠킬러 75.***.67.119

      ㅎㅎㅎㅎㅎㅎㅎㅎ

      효과가 있어서 다행이다….이제 사람들 눈치보여서 욕 안하네….

      그럼 지금부터 우리 존댓말도 한번 배워봅시다….뭐 이 정도만 해도 사람들이 좋다고 할겁니다.

      언제나 당신 눈으로 세상을 보는데, 뭔들 다 맞겠소….
      허나 세상의 눈으로 보면 당신은 교육 및 사회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필요할거요..

      자 지금부터 맨 문장 끝에 요자만 붙여봅시다요….이렇게

    • 조빠오빠 71.***.29.218

      멍청한쉑히.
      잠이나 자라.
      넌 정말 멍청하다.

    • 조빠킬러 75.***.67.119

      ㅎㅎㅎㅎㅎ

      니 이야기 하지마…너무 직설적이다….

      졸립니? 그럼 자라…..

    • 조빠오빠 71.***.29.218

      넌 쉬팍이님한테 많이 배우길 바란다.
      저양반 총명함이 대단하다.
      너의 스승님으로 모시기에 합당한것같다

      넷빈이 이양반은 어디갔지 ?
      이양반은 너의 대스승으루 모시길바란다.

    • NetBeans 216.***.104.21

      다들 좋은 말씀들 하시고, 조빠오빠,조빠킬러(고정닉)님들의 우정도 점점 좋아져가는데, 눈팅만으로도 즐거우며, 한편으로 머리아퍼해 하며 지내죠.

    • 조빠오빠 71.***.29.218

      달궈진 이판을 새판으로 짜는데에 전력투구하시오.

      어차피 짐은 관객의 몱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