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입니다.

  • #99912
    운영자 220.***.188.120 3085

    안녕하세요? 운영자입니다.

    제가 최근 해외출장을 다녀오느라 게시판에 못들렸었는데, 또 한번 사건이 있었군요.

    일단 사과부터 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출장간 곳이 인터넷 접속이 쉽지 않아 이메일조차 확인하기 어려웠습니다. 변명이지만, 아무튼 게시판 관리가 소홀해서 여러분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최근 한 10일간의 조빠오빠 님과 조빠킬러 님의 글과 그와 관련된 댓글을 지웠습니다. 그리고 조빠오빠 님의 ip 주소를 막았습니다.

    제가 광고글을 제외하고 ip를 막은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물론, 조빠오빠 님이 ip 주소를 바꿔 들어오신다면 할 수 없지만 말입니다.

    운영자가 되도록 이런 일을 안했으면 하는 바람이었지만 최근 글들은 너무 도가 지나쳤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도가 지나친 글들이 올라오면 조빠오빠 님의 경우에 준하는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그리고, Samuel 님이 말씀해주신 여러가지 제안점들 감사드립니다.

    사이트 접속이 DB 에러때문에 불편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호스팅 업체의 문제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제로보드가 효율적으로 제작되지 않아서 DB 서버에 많은 부하가 걸리더군요. 이 문제는 제로보드를 새 버전으로 교체하든지 아니면 게시판 시스템을 다른 보드로 바꾸지 않는 한 해결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지금 저희가 여력이 되는대로 사이트를 새로 업데이트하려 하는데, 생각만큼 쉽지 않습니다. 죄송하게 생각하구요.

    Samuel 님이 지적해 주신 점들 (검색이나 댓글 문제), 개선할 때 최대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자 드림

    • 조빠오빠 71.***.29.218

      i p 차단됀거 알고있습니다.
      그거 푸니라 죽는줄알었소.
      사람이 변하면 안돼는데.

      혹시 출장가서 열받은 일이라두 ??
      있었나요 ?
      엔날에는 ip차단은 안시키드만. ………..
      걍 댓글루 남겨놓으심 알아서 스스로 잘 해결햇을것을.
      뭐.

      할말은 없구 건강하세요.
      그런데 추석은 잘보냈오 ?

    • 고정닉 75.***.67.119

      운영자님의 현명한 판단에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이 글을 읽지 않고 밑에 글에 운영자님을 협박하는 글(?)을 올렸는데….죄송하구요….한번 읽어 보세요..ㅎㅎㅎ

      그동안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사이트 만드는 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겠습니다.

      앗 모르실 수 있겠네요….저는 **킬러 였습니다. ㅎㅎㅎㅎ

    • 조빠오빠 71.***.29.218

      니들 내가 운영자와 같은 사람이라구 난리 부르스를치드만..

      이제 해결됏니 ??

      한때는 좋아 죽는줄알었다.

      내가 이좋은 사이트 주인이 됀다는 사실적 착각에

      이래두 내가 운영자와 같은 사람이냐 ??

      암튼 유언비어날조한놈들은 빨갱이들이야~!

    • 삼청교육대 71.***.130.161

      다음 교육 단계인 경어표현을 위해서 삼청교육대의 재구성이 필요한지 생각하게 하는군.

    • Samuel 68.***.139.161

      바쁘신 와중에 제가 괜한 짐을 더 보태드린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_(–)_

      제가 요청한 사항들이니만큼 제가 도울일이 있다면 언제든지 협조하겠습니다. ^^

    • 조빠오빠 71.***.29.218

      도울일 ?

      있지..

      저어기 방청소좀 구석 구석 ~!!

      석두야~

      내가 말했자나
      키보드에 문제가 있어서..요자하구 까 짜가 잘안됀다구.

    • 좌파 204.***.101.194

      영화 ‘퍼시픽 하이츠’가 생각나게 만드는군요.
      어이~ 꼴통, 왠만하면 자중 하지그래. 정말 추해 보인다.

    • Samuel 68.***.139.161

      sk님 송구스럽스니다만, 저는 현재 동남부에 살고 있습니다.

      조빠님 혹시 동남부에 사시면 저에게 말씀해주세요. 한번 만나서 쏘주를 한잔하든 골프를 한겜 치든 쌈박질을 한판 하든 남자란게 좋든 싫든 얼굴 맞대야 마음이 통하는것 아니겠습니까.

    • 삼청 교육대 71.***.130.161

      원숭이, 다시 치료 받아야 겠다. 비열 하기는. 비호세력이 있어 좋은 것 같음.

    • 조빠오빠 71.***.29.218

      좌파
      204.60.101.x 영화 ‘퍼시픽 하이츠’가 생각나게 만드는군요.
      어이~ 꼴통, 왠만하면 자중 하지그래. 정말 추해 보인다.

      추락하는데에는 날개가 없다.~!!
      너두 꼴통이자나~!!

    • 조빠오빠 71.***.29.218

      겨울이 오기전에 만나요.
      동네 아줌마 아가씨들 왕창 몰고 올라오세요.
      전 뉴욕에 살고있습니다.
      소주는 안좋아합니다.
      다운타운 빌리지에 카페들이 즐비합니다.
      고기가서 칵테일이나 와인으루~!

      쌈박질은 싫어합니다.
      고로 중무장하고 오실이유는 없습니다.

      참고로 골프는 싱글입니다.

    • 좌파 204.***.101.194

      밤새 컴터앞에 앉아서 죽치고 점심무렵에나 어슬렁거리며 일어나는 인생……
      쭉~~ 대물림 해서 살거라.

    • 좌파 204.***.101.194

      자식 키우며 나름 기대도 많이 했을터인데…..평생농사 망쳐서 얼매나 가슴 저밀꼬…..

    • 조빠오빠 71.***.29.218

      좌파
      204.60.101.x 밤새 컴터앞에 앉아서 죽치고 점심무렵에나 어슬렁거리며 일어나는 인생……
      쭉~~ 대물림 해서 살거라.

      이놈아 밤새워 컴터에 잇었던게 아니구
      일보고 왔다가 컴터 잠간 들어온것이다.
      니넘처럼 할일 없이 빈둥 빈둥 노는줄아뉘 ?

      이놈아.남이 점심일어나든 새벽에 일어나든 그게 뭔상관 ?
      니넘이 잠잘때 ~난 경제활동 한거구 ~
      니넘이 할일없이 놀때 내가 잠을잔것이다.

      제발 나두 대물림으로 내사업 했음싶다.
      혼자먹기 너무 억울하다

      별희안한놈이네 ?

      니가 미국오기도 전에부터 줄기차고 알차게 살아왔으니
      니 걱정이나해랏

      질투하냐 ?
      니가 난테 밥이라두 한번 사준적 있냐구~!

      별희안한 넘이네.좌파~!

      니 가족들도 무지하게 너때문에 피건하겠다.

    • 좌파 204.***.101.194

      어이~ 꼴통 등꼴 휘게 일한 부모한테 용돈이나 타쓰지 말고 유흥업소 삐기나 해라. 그게 자식하나 잘 키워보겠다고 먼 이국땅까지 와서 애쓰는 부모에 대한 보답이다.

    • 조빠오빠 71.***.29.218

      좌파
      204.60.101.x 자식 키우며 나름 기대도 많이 했을터인데…..평생농사 망쳐서 얼매나 가슴 저밀꼬…..

      자식 키우면서 기대란게 ? 뭐 ?
      하바드 예일 프린스톤 합격한거 ??

      그거야 그사람들 취향이구.

      건강하고 남들에게 사기안치고 도적질안함돼자나.
      뭘 더바레 ?

      울부모님 하신말씀..
      자고로 사람이란 태어나서 사기치고 도적질안하는범위내에서 세상경험 많이 하라는것. 그리고 스스로 느끼라는것.

      효란 말이다 백행에 근본이며 무릇 부모맘을 안아프게 해드리고 기쁘게해드린것이다.

      자식 잘됐다고 동네 잔치하시든데.?

      나야..너같은애들 만나면 발발 뛰지.
      그런데……..착한사람만나면 기가 팍 죽어~!

    • 쪼밥 조빠 69.***.152.175

      그만들 싸우시죠!!
      이제 조빠오빠 정신 차릴줄 알았는데…아직도 정신 모처린니?
      정신 차리고…댓글 달지마..너~~
      아주 피곤해~~ 니 글 읽으면 그냥 짜증나는거 알지?
      정신차리고 또 그런거 시작하고 싶음 또 짓거리고..
      아님 찌그러지고 있으란 말이다.
      나들 신경이 날카로우니깐..말이다.

    • 조빠오빠 71.***.29.218

      내가 용돈드리는데.

      자동이체 ?유노 ??

      모게지만 자동이체냐 ??

      넌 그런거 안해봐서 모르구낭~!

      웬용돈 ??ㅋㅌㅋㅌ 애가.모든 것을 자기수준으로 바라보는 습관을 가졋네.
      그치 ?

      유흥업소 삐기 ??

      생각하는스케일하고는..
      그러니 이렇게살겠지.

      차라리 호스트빠나..나이트 클럽 아니면 카지노 사장이나 돼라 라고 하면 얼마나 이뽀 ??

      말하는 뽄새하고는 니 스케일이 그정도니 그렇게밖에 말을 못하겠지.
      맟지 ?
      좌파~====쫀쫀이.

    • 조빠오빠 71.***.29.218

      쪼밥 조5빠
      69.224.152.x 너때문에 나의 심기두 무지 불편하다.
      왜 ??튀어나오니….가만히 있지.
      꼬옥 나서기는 ………..
      원래..모난돌이 정에 두두리 맟은거다.

      신경꺼..나 처럼 대충 읽으라구.대충 대충..

      그리고 니가보기엔 싸운것처럼 보이니 ?

      우린 효에관한 건전대화 토론을 벌이고 있잖니.~!!!

      효란 무릇 백행에 근본이다.

      요말말이다.

      좌파의 효 사상관과 나의 효 사상 ..오케 ??
      언더스탠 ?

    • 조빠오빠 71.***.29.218

      쪼밥 조5빠
      69.224.152.x 그만들 싸우시죠!!
      이제 조빠오빠 정신 차릴줄 알았는데…아직도 정신 모처린니?
      정신 차리고…댓글 달지마..너~~
      아주 피곤해~~ 니 글 읽으면 그냥 짜증나는거 알지?
      정신차리고 또 그런거 시작하고 싶음 또 짓거리고..
      아님 찌그러지고 있으란 말이다.
      나들 신경이 날카로우니깐..말이다

      니 신경건드린다고 세상것 다 부쉴레 ??
      너 문제많구나.

      세상에는 니가 싫어하는부분도 엄청나게 널려있다.
      니맘에안든다고 부시고 화내면 ?건 니가문제지.

      니가싫음 안보면돼구..
      길이 아니면 안가면돼.

      너같은 애들은 무슨일을 하든 투덜 ~투덜~
      완전 내거티브~

    • 삼청교육대 71.***.130.161

      원숭이. 철창속에 보면 인간들이 이상 하게도 보이곤 하지. 열등 하기는.

    • 좌파 68.***.198.152

      어이~ 꼴통. 하는 짖이 어쩜 그리 부모없이 자란 넘 같냐. 그러니 부모가 자식취급하것냐. 정신 차려라 나중에 정작 네가 부모취급 못받는단다.
      그리고 삐끼는 늦게 정신차린 넘이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직업이란다.ㅎㅎ

    • 조빠오빠 71.***.29.218

      어이 빨갱이.~
      자신걱정이나 잘하셔~

      동정심이나 남을걱정하는맘이 넘치나면

      제발 양로에나 고아원에 도네이션 잘하구

      난테는 관심끄셔 ~너가 그렇게 남을걱정할정도에 수준이라면나같음 캔이라도 주워서 도네이션하겟다

      그렇니 ??삐끼란 그런직업이니 ?
      난 몰라 그런사람 본적두 없구 ..그직업이 뭔지두 몰라.
      그냥 지나가는말루 들은것뿐이야.

      너나해랏..
      니가 바로 안성마춤에 적격자다.

    • 삼청교육대 71.***.130.161

      원숭이, 무시무시한 단어(빨갱이)를 쓰기 시작함. 원숭이 주제에 사상검증을 시작함. 불쌍하기는. 치료는 계속된다.

    • 좌파 68.***.198.152

      어이~ 꼴통. 네 부모가 여기서 너 이런 취급 받는 것 알면 가슴에 피눈물 흘린다.나중에 네 자식이 보면 얼마나 한심스럽게 생각하겠냐.지우고 사과하고 사라져라.
      꼴통아.

    • 조빠오빠 71.***.29.218

      좌파야~!

      그렇게 지기가 싫으니 ?

      내가 말했자나~
      너나 잘하라구..난 잘하구 사니까..

      불효자는 웁니다.

      그노래 알어 ??

      한번 불러봐..

      오케 ?